♠ 삶과웃음♥

숨 쉴 때마다 그리운 당신

까망쑤나 2009. 1. 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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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때마다 그리운 당신
제는 다는고통스러워요 알이 혀 있는 리움의 편린들 제는 쉬는 것도 려워요
호흡 호흡 마다 자꾸만 신의 모습이 올라 때론 당할 수 없어서 몰래 럽게 기도 하였어요
지 말아야 할 사랑을 했다면 억울지는 겠죠 그대를 사랑하지 말 걸 그랬죠
리움어들지 않고 갈수록 져만 가는데...
늘도 하루를 아보자고 숨을 쉬는 나, 라리 어버렸으면 싶은 음이 한 두번은 아니었는데..
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슴엔 가여운 초라하게 어나지만 그래도 잊는 것보다 행복해요...
울대에서 러움이 솟아오르고 호흡 호흡 마다 를 깎는 통이 전신을 휘감고 지만
랑하는 당신 리워하는 간이 복해요..
다림이 깊어 뻔히 면서도 출 수 없는... 빠져 들어가면서도 당신을 수가 없습니다
결이 다하는 순간까지 신 애타게 그리워하렵니다 신 눈물나게 사랑하렵니다...
- 장세희 -

 

 

 

삶이때론고맙지만... /)/)
=_=때로는 미안하고(˚ω˚)...∩_∩
때로는 미워지고.˚^˚└─♥.(>㉦˚)
-_-때로는 슬퍼도 님들 덕분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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