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 사랑은... ♡

♡ 있지... 사랑은... ♡ 있지..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외로움에 떨도록 혼자 내버려 두는게 아니래. 그 사람의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수 있어야 하는거래... 있지...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읽을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기도 해 훤히 꿰뚫을 수는 없지만 바보처럼 모른다만 하면 너무 답답해서 그 사람이 숨이 막힐지도 모르거든... 있지...사랑은 눈치가 9단쯤은 되어야 해.. 아프다고 말하기 전에 안색만 보고도 알 수 있어야 하고 왠지 시큰둥하면 사랑에 비상등이 켜진 거라고 생각할 줄도 알아야 하니까... 감기가 걸려 기침을 하는데도 약 사오는 센스는 커녕 아무런 말 없는 사람 그건 사랑에서 퇴장 대상감일 거야. 있지...사랑은 끊임없이 관심을 쏟지 않으면 아이처럼 다른 대상을 사랑하려고 한다는 거 잊지 마... 있지...사랑은 용감한 기사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지켜줄 수 있어야 해.. -바이올릿-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외로움에 떨게하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거래여~ 옆구리가 몹씨 시린 계절이 바로 겨울이지영 사랑하는 가족분들을 꼬옥 끌어 안아 주시궁 사랑한다는 말~~ 99번 하기로 해영~ㅎㅎ 왜냐하묜 100번중에서 단 한번은 지현테두 해주시라구영~ㅋㅋ 모퉁이돌방 사랑 안해 주시묜 바~~부 된다는거 아시져~ㅎㅎ 고운님들 사랑은 표현해야지만 더 빛이 난답니당 2009년 첫째 주말인 오녈부터라두 사랑 마니마니 받으시구 주시궁 글쿠 꼬옥 말로 표현하셔서 사랑이 퐁퐁 샘솟는 첫주말 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