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 소리새

까망쑤나 2008. 11. 16. 23:59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³о☆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 소리새 아침 눈 뜰 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갈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 어떤 위로 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듯한 한 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 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 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살아 가는 동안 너 그 어떤 위로 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듯한 한 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 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 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함께 하는 것
오늘의 명언 꿈이 있기에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중에서
오늘은 아이들이 순응을 보는 날입니다 예전에 오늘 같은 날은 무지 추웠는데 오늘은 포근 하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시험보는 아이들 에게 달콤한 엿이나 초코렛을 줬는데 그이유는 왜일까요 ? 엿처럼 잘 붙으라고 그것도 있겠지만 우리 조카 지난해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무지 떨리고 긴장이 되드랍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가 초코렛을 하나 주드래요 그래서 먹었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고 편해 지드랍니다 그래서 시험 보는 아이들에게 초코렛이나 엿을 주는구나 하고 웃었거든요 달콤한 맛이 마음을 안정 시켜 주나봐요 오늘도 우리님들 모두 밝은 미소로 웃으면서 행복한 목요일 시작 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