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추억 - 비상구
이제다시 올수없는 그리운 추억
무정하게 떠나버린 야속한 그녀
바라지마 가슴아픈 그때 일들을
생각하면 괴로우니까
바람처럼 외로워진 나의 가슴은
풀잎위에 울고있는 이슬이 되어
햇님이 나의 얼굴 비춰 줄 때에
모두 잊고 떠나 가겟소
아 그때 하하하 하늘 높이 띄워버린 이야기
우우우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았어
아~아~ 사랑이란 이렇게
말 못하고 그리움에 울고 있는 것일까
미련없이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나도 몰래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하염없이 흔들리는 낙엽이 되어
모두 잊고 떠나가겠소
아 그때 하하하 하늘 높이 띄워버린 이야기
우우우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았어
아~아~ 사랑이란 이렇게
말 못하고 그리움에 울고 있는 것일까
아 그때 하하하 하늘 높이 띄워버린 이야기
우우우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았어
아~아~ 사랑이란 이렇게
말 못하고 그리움에 울고 있는 것일까
말 못하고 그리움에 울고 있는 것일까
오늘의 명언
그리워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내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일이다
그리움 때문에
가슴이 저린 것은
그 사람이
지금 내 곁에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나무 뒤에 숨어서
그 사람을
지켜보는 내 모습에 만족 한다
그리움은 가슴에
묻을 수 있음에 만족 한다
그리움 때문에
가슴에 저린 것을 사랑한다.
어제 아침에는 된서리가 와서 모두 얼어 버렸어요
그래서인지 집앞에 은행나무가 옷을 다 벗어 버렸
거든요 노오란 옷을 한번에 다 쏱아 버리고 앙상한 가지만
쓸쓸하게 서있는거 있죠 아~이제는 진짜 겨울속으로 가는가
보다 생각 하니 가는 가을이 너무 아쉬운거 있죠 그래도 어쩔수
없죠 가는 세월 그세월 흐름에 따를수밖에요 ㅎㅎㅎ 오늘도 음악
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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