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돼 - 고한우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 ″``°³о☆ 너라면 돼 - 고한우 어깨위에 무거운 짐이 높게 세운 꿈을 누를때 힘에 겨워 쓰러진것에 나 일으키던 친구의 두손 마음속에 뭔가 모를 뜨거움으로 눈시울이 붉어지는 널 가슴속에 전해오던 너의 온기와 귀에 울려오던 너의 목소리 너라면 돼 너라면 돼 너는 이세상에 혼자 아냐~ 너라면 돼 너라면 돼 너는 이세상에 혼자 아냐~ 살을 에는 나의 인생이 풀리지 않아 서글퍼질때 내어 뱉은 한숨 뒤에는 날 안아주던 친구의 두팔 마음속에 뭔가 모를 뜨거움으로 눈시울이 붉어지는 널 가슴속에 전해오던 너의 온기와 귀에 울려오던 너의 목소리 (x4) 너라면 돼 너라면 돼 너는 이세상에 혼자 아냐 오늘의 명언 진정한 용기 현실과 다른 나의 정의가 옳다고 생각될 때 나설 줄 알며 내 생각과 다른 다수의 정의가 있을 때 물러설 줄 아는 것... 이임영 시집 ♣시선은 멀리 행복은 가까이서-수록-♣ 10월 29일 음력으론 10월 1일 요즘 보는 사람들 마다 그러죠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느냐고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가을이고 곳 추운 겨울이 온다고 맞아요 진짜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간다고 하드니 그말이 맞는 말인가봐요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 겠지요 참 우리 카페에 즐거운일이 하나 잇어서 알려 드릴께요 진짜 오랜만에 모임을 준비 하고 있거든요 11월 15일 토요일 날 부산에서 모임을 합니다 지금 게시판에 보시면 부산모임방이 있는데 들려서 보시고 우리님들 많이 참석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한번 카페에들려서 게시판을 보세요 그리고 오늘 수요일도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