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까망쑤나 2008. 10. 30. 02:10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 ″``°³о☆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융보는가봐 설레이며 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라라 ~ 랄라라 ~ 랄라라 ~ 랄라라 미소짖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 하며 나설것 같애 할까말까 망서리는 나는 못난이 랄라라 ~ 랄라라 ~ 랄라라 ~ 랄라라 미소짖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 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서리는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
♥오늘의 명언♥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어제는 하루종일 단비가 촉촉히 내렷지요 오랜가뭄 끝에 내리는 비라 예쁜 비였어요 비온후 추워진다고 하는데 우리님들 이럴때 감기 조심 해야 되는거 아시죠 아무리 조심해도 감기오는건 어쩔수 없긴 하겠지만 따뜻한 차를 드시고 피곤하지 않게 하면 되겠지요 오늘도 옛추억이 생각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