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 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 때는 조금 덜 준 듯이
남으로부터 받을 때는 조금 더 많이 받은 듯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중에서 -
주일 복되시고 은혜롭게 보내셨는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무엇이든지 남과 비교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남의 떡이 항상 커보이는것 눈으로 죄를 범 합니다.
지나친 욕심이나 아집을 버려야 복을 받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회칠한 무덤과 같고 독이
가득 하기때문에 하나님 영을 받으면 살길이 있고
그리스도 사랑과 성령의 역사로 기적이 일어 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 부드러운 마음이 되면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십니다.
에스겔 11장 19절 말씀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 아멘 -
일치하는 마음은 은혜가 넘치며
너와 내가 함께 할때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하였습니다.
부드러운 마음에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시고 그의 백성으로 번영과 창대함으로
축복이 충만으로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손해 본듯한 마음은 잠시 속상할지 몰라도
지나고나면 편안하고 잘했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기도와 감사 하는 삶에
복된가정 천국으로 환절기에 평안하십시요.
♬♬사랑은 주님께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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