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목사님들의 지친 하루~^^

까망쑤나 2008. 7. 19. 14:25

 

 

 

 

 

 

 

 

 

 

 

 

말씀에 힘쓰셔야 하는데 곤하고 지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손이 되어드리고 발이 되어 드리지 못하여

이렇게 고단한 하루를 보내게 해드림...

요셉과 같은 충성된 맘으로 섬겨드리지 못해

맘이 아프고도 죄송스럽기 그지 없네여~

그래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환한 웃음으로 답하시는

울 사랑하는 목사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말씀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인 모두가 도와 드리자구여~^^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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