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의글

생일 축하

까망쑤나 2008. 6. 20. 01:54

 

♡ 고운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니가 미역국을 끓여주는 
 오늘이 진짜 생일이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로 맬맬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고운님~
밤을 새면서 개인적인 일을 하다보니...
거하게 차려드리려던 마음이 수포로 돌아가고...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기분 되시고
행복한 가정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모퉁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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