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의글
엄니가 미역국을 끓여주는 오늘이 진짜 생일이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로 맬맬 좋은글을올려주시는 고운님~밤을 새면서 개인적인 일을 하다보니...거하게 차려드리려던 마음이 수포로 돌아가고...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기분 되시고 행복한 가정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모퉁이돌-
엄니가 미역국을 끓여주는
오늘이 진짜 생일이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로 맬맬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고운님~
밤을 새면서 개인적인 일을 하다보니...
거하게 차려드리려던 마음이 수포로 돌아가고...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기분 되시고 행복한 가정에 웃음만 가득하시길 진심 으로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모퉁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