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의글

축하

까망쑤나 2008. 5. 17. 00:10

『예』 
『쁜』 
『사』 
『연』 
『올』 
『리』 
『세』 
『요』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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