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은 왕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재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혹은 리바이벌도 불가능합니다.
태어나서 자라서 성장하고 젊음을 지나 늙어서
곧 죽음을 맞이합니다.
의미상 전반전 후반전이 있을 수있는지 모르지만.
다시 시작하는 연장전은 없습니다.
물론 돌고도는 물레방아 삶도 아닙니다.
시작이 있고 진행이 되면 마침이 있습니다.
갔다가 다시오는 것이 아닙니다.
즉었다가 다시 무엇이 되어서 되환생하는 것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사람은 이런 과정에서 많은 일을 합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고 축복받은 것이지만.
그 중에서 한가지 분명한 일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그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이나 하나님의 일꾼들이 하는 하나님의
일이 있긴 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명으로
하는일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제시된 하나님의 일은 그것이 아니고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할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국적이나 비부색이나 학벌이나 혈액형이
나 빈부격차에 상관 없이 누구나 할수있는 일입니다.
이일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 주 예수 그리스도
를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왜? 우리 사람들이 하여야 하는가?
죄인이 지옥의 형벌(영원한 멸망)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살다가 살면서 많은 일을 하는데.
제 아무리 위대하고 굉장하고 놀라운 일을 하여서 칭찬을
듣고 찬사를 반으면 명예를 얻었다 하여도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한 적이 없다면 그는 가장 불쌍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일차적으로 누가? 하나님의 일을 하였는가를?
보시고 그를 평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 자를 의인이라고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한 적이 없는 자는 악인이라고 정죄하십니다.
일이라고 해서 노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이라고 해서 어떤 수고나 공로나 업적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일이라고 함은 곧 인격적인 반응을 의미합니다.
죄인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주님께 고백드리고 그로인해
근 당연히 영원한 저주와 형벌을 받아야 하며.
지옥에 떨어져도 할말이 없는 자인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심을 알고 마음으로 믿는
것으로 인격적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머리좋고 머리가 나쁘고 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이큐가 높고 낮고에 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외모의 여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배움의 수준이나 유.무식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마음이 있다면 사람이라면 마음이 다 있으니.
할수 있는 일입니다.
누구나 죄인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일입니다.
누구나 다 죄인이니 다 이일을 해야 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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