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 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 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 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새로운 눈길로, 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산문집 중에서] 님~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수 있음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고 생이 힘겹고 고달프다고 해서 우리의 아름다운 "눈"과 따뜻한 "가슴"을 닫아두지마세요 님~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답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의 마지막 주간 �향기 가득한 고운 목요일 오늘 하루도 님의~새로운 눈길, 새로운 마음을 활짝 여시여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날들의 연속이시기를 소망 합니다..모퉁이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