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ever reasons but profusely gives,
gives like a thoughtless prodigal its all,
and trembles then lest it has done too little.
사랑은 사려분별 없이 마구 퍼주고
철없는 탕아처럼 다 내주고서도
너무 적게 준 것이나 아닌지 걱정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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