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꽃길

까망쑤나 2008. 4. 11. 03:41

 

Love never reasons but profusely gives,

gives like a thoughtless prodigal its all,

and trembles then lest it has done too little.

사랑은 사려분별 없이 마구 퍼주고

철없는 탕아처럼 다 내주고서도

너무 적게 준 것이나 아닌지 걱정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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