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방에서 난 꼬~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만난 적 없지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만난적 없지만 보고싶은 사람 ... 그리움을 불러 이르키는 사람... 한참 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가끔 만나고 싶은 사람 ....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 어쩌다 소식이 궁금 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카페에 오면 곱고 예쁜 마음으로 행복을 주더니..... 추운날씨에 감기라도 걸린걸까...? 아님~~사랑이 식은 건지......? 꼬~옥 만나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그 사람은 바로~~입니다. 소식이 궁금하여 그리운 당신에게 문자 메세지 보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이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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