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밤에피는 장미/어우러기

까망쑤나 2008. 3. 26. 01:34
☆о³°``″영상이흐르는모퉁이 돌사랑 ″``°³о☆
 
밤에피는 장미/어우러기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 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장~~~미
오늘의 명언 ☞ 화(禍)와 복(福)은 딴 문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 화도 복도 스스로 자기가 불러들이는 것이므로, 스스로를 잘 다스리라는 말. ]



혼자 마시는 커피/안경애 
커피 잔에 
그리움을 다 채울 수는 없겠지만
매일, 아침마다 
사르르 번지는 행복한 사색
내게는 참으로 행복입니다
갓 내린 커피 한 모금 
목젖을 타기 전 
매일, 아침마다 
입안에 맴도는 감미로운 사색
핑크빛 마음 너무나 달콤합니다
잔이 다 비어가도록 
은은한 커피의 향기처럼
다붓다붓 샘솟던 싱그런 저울질 
함초롬 꽃으로 피어 
김 오르는 한 잔의 커피로 
마음을 웃게 합니다
  
     
    대동강물도 풀리고 봄이 되는거라는데 점점 봄은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잇네요 오늘도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 하세요 사랑해요 웃으면 행복이 함께 한답니다 우리님들 많이 웃어요 방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