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잊혀져간 놀이

까망쑤나 2008. 2. 26. 01:02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어린시절!!~



수박 서리하고도 죄 의식없이 태연 스럽게



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무더운 여름은 가고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옷가지두 정갈하게 마련하구요



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