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그림

[스크랩] 가을...계룡산

까망쑤나 2008. 2. 25. 14:37

 

 

룡산鷄龍山

 

갑사-수정봉-금잔디고개--삼불봉-산신고개-심우정사-동학사

2006.11.10.

 



갑사에서- 

                                                    케논 24-7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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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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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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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암 능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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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보내주는 아침의 웃음만으로
나의 근심 걱정은 사라진다
 
지나고 보니
너를 만나고 돌아오든 그 순간이
왜 그리 허전했는지
이렇게
그리움이 차오르니 알겠구나

자꾸만 애틋했던
그날의 만남으로 돌아가고 싶고
그 아쉬웠던
그 순간이 나를 힘들게 한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
어찌 말로 하겠냐 만은
그래도
널 떠올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

가슴 시린 아픔을 잊으라고
수다스럽게 떠들어 주던 너의 그림자가
내 가슴에 아프게 내려앉는다

밤 새워 이야기해도
지루하지 않게 해줄 것 같던

그때의 네 모습이 새롭게
내 가슴에 살아 숨 쉰다.

보고 싶은
이 절절한 바램이 언제쯤이면
너에게 닿아서 사랑 할 수 있을까?
정말 보고 싶은 너란다.

사랑하는 너여서가 아니라
마음이 아름다운 너 이기에
그립고 보고 싶다.
 
하늘이
가만히 내려앉은 이 아침
너를 보고 싶은
내 그리움의 무게만큼
구름도 낮게 드리워졌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이면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강가에서처럼
너를 기대여 숱한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움도
사랑이라 했던가
이렇게 그리운걸 보니
아마도
널 많이 사랑하는가 보다

그래선지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이 문 주-

 

 

 

 

 

 

 


 

심우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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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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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들화행 (다음카페"우여향")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을.

내일이면 이 길을 스쳐가실 당신을.

그리고

다시 먼 그리움속으로 멀어져갈 당신이지만.

 

이길에 서 서

우두커니....

그냥,

언제까지나 기달릴 수 있습니다.

 

한마디 ....단 한마디의

그리움이라도 바람결에 묻혀서 전해주신다면y秀.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밝은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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