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파수금

[스크랩] 토요 찬양/1월 19일/나의 참 친구

까망쑤나 2008. 2. 20. 05:27
 *사랑과 섬김*

 
*예수님*
황폐한 마음에
꽃을 심어주신 분
메마른 마음에
눈물을 알게 하신 분
어둡던 마음에
사랑을 안겨주신 분
슬픈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주신 분
내 소중한 
아침을 열게 하시며
영원한 약속으로
오늘을 서게 하신 분
아름다우신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분
고마우신
너무나도 고마우신 분.
-배혜숙님...
 

 
    *예수 닮기 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금년 한 해를 "예수 닮기 원합니다"하는 소원을 가슴에 지니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왜 주님을 닮이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 장이 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사64:8)고 이시야는 말하였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이야 정상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닮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그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제자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았기에 제자가 선생님을 닮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주님을 닮지 않는다면 참 제자가 아닐 것입니다. 세째, 주님을 가까이 하면 자연스럽게 닮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주님을 가까이하면 주님께 영향을 받아 그를 닮게 될 것입니다. 2008년 우리가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이 "예수 닮기 원합니다"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이 글을 보시고 꼬리글로 흔적 남겨 주세요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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