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파수금

[스크랩] 나누고 싶은 찬양/1월 30일/생명 주께 있네

까망쑤나 2008. 2. 20. 04:59
 *사랑과 섬김* 


 
주님,
방황하며
머뭇거리는 우리들에게
이 시간
생명과 능력과 소망이 
주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고,
세상의 소금이라 하셨나이다.
우리로
생명과 소망이신 
주님의 향기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부패를 막는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향기가 되고 
주님의 편지가 되고 
주님의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그작은 불씨 하나
그작은 물방울 하나가 
내가 되게 하옵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씨앗이
내가 되게 하셔서
주님앞에 쓰임받는 
나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땅에
푸르고 푸른 예수의 계절이...
사랑의 계절이.. 
생명의 계절이 오도록..
나를 쓰시옵소서.
-하늘소리가-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흙이 
부드러워지라고 합니다.
씨앗이
깨어나라 합니다.
꽃이
웃으라 합니다.
잎이
기뻐하라 합니다.
강이 흐르라 하고,
들이 달리라 하며,
산이 오르라 합니다.
새가 
노래하라 하며
나비가 춤추라 합니다.
보슬비가 
용서하라 합니다.
바람이 사랑하라 합니다.
-사랑과 섬김...

출처 :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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