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파수금

[스크랩] 나누고 싶은 찬양/2월 1일/은혜의 찬양 14곡 모음

까망쑤나 2008. 2. 20. 04:55

    0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최미 02 나 같은 죄인 살리신/노사연 03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04 내 평생 소원 이것 뿐/찬송가 376장 05 천부여 의지 없어서/찬송가 338장 06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찬송가 330장 07 내 영혼이 은총입어/찬송가 495장 08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09 나의 생명 되신 주/찬송가 424장 1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찬송가 364장 11 저 높은 곳을 향하여/찬송가 543장 12 울어도 못하네/찬송가 343장 13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김수지 소리엘 14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눈을 감겨 주십시오* 내 눈을 감겨 주십시오,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아 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을지라도, 나는 당신 곁에 갈 수 있습니다 입이 없을지라도, 나는 당신께 애원할 수 있습니다. 내 팔을 꺾어 주십시오, 나는 마음으로 더듬어 당신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내 심장을 멈추어주십시오, 나의 뇌가 맥박 칠 것입니다. 만일 나의 뇌에 불이라도 사른다면 나는 내 피로 당신을 운반할 것입니다. -라이너 마리아릴케...
    *기도* 기도는 발도 없고 날개도 없지만 무릎만 꿇으면 산도 넘고 물도 건너 땅끝까지 미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가 주님앞에 분향과 같이 되며, 나의 감사가 저녁 제물과 같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나의 입술의 문을 지켜 주옵소서. 나의 눈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의 어두움을 밝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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