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파수금

[스크랩] 수요 찬양/2월 6일/당신을 바라볼 때

까망쑤나 2008. 2. 20. 04:39
 *사랑과 섬김/당신을 바라볼 때* 


 
  
    *설 명절 행복하세요* 그동안 사랑과 섬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님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었습니다, 늘 부족하고 어설픈 글이지만 사랑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서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마음들이 모여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며 아름답게 섬기는 사랑과 섬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밝아오는 무자년 한 해도 더욱 사랑해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축복을 누리시는 사랑과 섬김 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늘소리가 - 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주님, 우리가 충성스런 주님의 종이 되도록 도우시옵소서.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삼으시듯, 자녀로,성도로 불러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우리를 택하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기도드리옵는 것은, 우리로 강하고 담대한 믿음 위에 서게 하시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하셔서 하늘에는 찬송소리가 드높게 하시고 땅에는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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