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기쁨과 즐거운 얼굴로 내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면서 행복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들어 할때에 조용히 다가가 손잡아 주면서 맘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 따스한 마음과 사랑이고 싶습니다
들리나요? 두 눈이 있어도볼 수 없는 보고픔은 출렁이는 파도처럼 내 심장에 당신이 살고
두 손이 있어도닿지 않는 허공에 떠다니는 그리움은 간절하게 더듬어도 만질 수 없는 내 마음에 당신이 있고
두 발이 있어도갈 수 없는 하늘에 숨 막히는 아픔을 호소하는 제자리걸음으로 걷는 나라에 사는 당신과 나,,
사랑 하니까 아프다고 좋아하니까 보고 싶다고 고마우니까 당신만 보고 있다고 내 맘이 말을 하는데 왜 몰라주는건지요..
이쁜 사랑님들
포근한 날씨속에서 즐거운 휴식 보내시고 계시죠 어느덧 2월한달도 마지막날 정월대보름이라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2월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늘~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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